큰일이다.
3일 차인데 벌써 위기;; 더군다나 오늘은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서 뒹굴댔는데.. 이런 것도 적어도 되나? 아 오늘 한 거 있다 오래간만에 로맨스 소설 한 편 봄기대 안 하고 본 건데 나름 재밌게 봤다. 자극적이지 않고 문장도 깔끔한 것이 내 스타일 ㅎㅎ 언젠가 좋아하는 작가님, 작품에 대해서 글 한번 써볼까.. 아마 안 쓸듯; 그나저나 내 크레마 사운드 업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다. 알리에서 배터리만 사서 교체들 하던데 나도 조만간 해봐야지..